신문들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에 즈음하여 사설 발표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27일부 중앙신문들은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에 즈음하여 사설을 발표하였다.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7.27은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전승국,영웅인민이라는 불멸할 영광과 명성을 안겨준 위대한 승리의 날이라고 밝혔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불같은 애국심과 백절불굴하는 조국수호정신의 승리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한해한해가 결코 전쟁에 못지 않았던 지난 70여년간은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넋과 정신을 세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하며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줄기차게 써온 자랑찬 행로로 빛나고있다.
우리가 강해지는것을 한사코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이 가증될수록 조선사람의 기질과 본때로 계속전진,련속공격해온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이 있었기에 전설적인 년대들과 시대를 격동시키는 무수한 영웅적위훈들이 청사에 아로새겨지며 우리 국가의 영광과 위상은 최절정에 오르게 되였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승리는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으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자위의 강력한 물리적수단들을 빠진것이 없게,부족한것이 없게 완벽히 갖추고 부단한 갱신과 진화로 국가방위력의 독보적이고도 급진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급부상하게 되였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전승국의 고귀한 명함과 영예를 높이 떨치며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나라를 더욱 강대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사설은 호소하였다.
《민주조선》은 사설에서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계승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는 영원히 승리만이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