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시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새 제품개발과 생산장성을 위한 경쟁열기 고조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개성시 장풍군과 개풍구역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지방특색이 살아나는 질높은 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경쟁열기가 고조되고있다.
장풍군의 식료공장에서 분지와 대추,락화생 등을 원료로 된장과 과자,사탕을 비롯한 갖가지 제품들을 생산하고있으며 일용품공장에서는 사용하기 편리하고 수요가 높은 물비누와 그릇세척제를 만들어 군내 주민들에게 공급하고있다.
개풍구역의 식료공장에서는 밀제분기술을 제고하여 밀된장과 과자 등의 질을 높이는것과 함께 강냉이눈분리기공정을 꾸리는 작업을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 일용품공장에서도 가루비누생산공정을 새로 갖추고 능률높은 수지사출기를 설치하여 제품의 품질과 생산성을 끌어올리고있다.
장풍군과 개풍구역의 옷공장종업원들도 다양한 계절옷들을 비롯하여 주민들속에서 호평을 받는 피복제품생산에 주력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