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비물질문화유산들

조선장기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장기는 우리 인민들속에서 장려되고있는 대중적인 지능겨루기의 하나이다.

오랜 력사를 가진 조선장기는 직관적으로 볼 때 간단하면서도 명백한것이 특징이다.

장기판의 규격과 그에 따르는 모든 선들 그리고 쪽들의 형태들은 미학적으로 잘 어울린다. 쪽들에 새겨진 글자의 색갈은 편을 정확히 구별할수 있게 하고 쪽들의 규칙적인 움직임은 직관성과 시각적안정성을 보장해준다.

체계와 두는 방식이 다종다양하며 수법들이 독특하다.

진치는 방법에 따르는 여러가지 체계들과 경기과정의 단계별성격이 명백히 규정되여있다. 장기진행의 전과정은 크게 진지차지단계,공방전단계,결속단계로 나누어지는데 매 단계마다 적용되는 전술적수법들이 헤아릴수 없이 많다.

《장훈 한번에 열두수 얻는다.》,《한수때문에 졌다.》와 같은 말들은 바로 조선장기수법의 다양성과 깊이를 잘 대변해주고있다.

조선장기는 2017년 10월에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