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게. 아. 쥬가노브동지가 10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조선로동당창건 8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당신을 충심으로 축하합니다.

1945년 10월 10일은 조선로동당의 영웅적년대기의 시작점으로 되였습니다.

조선인민이 사랑과 존경을 담아 부르는 어머니당은 80여년간 조선사회의 향도적력량으로 되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영광스러운 로정은 특출한 국가활동가들의 존함과 불가분리적으로 이어져있습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당과 국가의 창건자로서 인민을 식민주의자들과 제국주의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에로 묶어세우시였으며 김정일동지께서는 나라의 국방과 경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시면서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새로운 승리에로 인도하시였습니다.

당신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자력갱생에 기초한 전면적발전에 관한 로선을 확신성있게 구현해나가고있습니다.

국방력강화와 경제,과학,교육발전에서 이룩된 눈부신 성과들은 국가건설에서 당이 선택한 로선과 령도적역할의 정당성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은 난관과 외부적압력에도 불구하고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뭉쳐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면서 강력하고 번영하는 국가를 건설하고있습니다.

로씨야련방공산당은 가장 훌륭한 국제주의적련대성의 전통을 계승하여 신나치스분자들로부터 꾸르스크주를 해방하기 위한 투쟁에서 무비의 희생성과 과감성,용감성을 발휘한 조선군인들의 영웅주의에 숭고한 경의를 표하고있습니다.

조선인민군 전투원들은 준엄한 시련속에서 불과 피로써 굳건해진 쏘조사이의 전투적우의의 전통을 영예롭게 계승하였습니다.

그들의 위훈은 로조친선의 력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졌습니다.

우리는 로씨야련방공산당과 조선로동당을 이어주고있는 전통적인 우정과 단결의 뉴대를 매우 귀중히 여기고있습니다.

나는 우리 두 당사이의 협력이 앞으로도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의 정신에 맞게 모든 방면에서 확대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우리는 당신께서 건강하시고 국가활동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실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행복과 복리가 있기를 바랍니다.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