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들 로씨야에서 진행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련방공산당 연해변강지부위원회,로병련맹,전로로병사회단체 《전투적우의》 연해변강지부,원동국립과학도서관에서 4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토론회,사진전시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로씨야의 정당,단체,기관의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련방공산당 연해변강지부위원회 제1비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조선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존엄있는 인민으로 되였으며 조선은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국제무대에 나설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오늘 조선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들을 련이어 창조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과 로병련맹,과학원의 인사들은 조선이 진정한 인민의 정권을 건설하고 자기 발전의 빛나는 길을 걸어올수 있은것은 김일성동지의 건국업적이 있었기때문이다,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조선지도부의 로선과 그를 철저히 관철하려는 인민들의 강인한 노력에 의해 공화국은 눈부시게 발전하고있다,조선은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원칙적립장을 명명백백히 천명하면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크게 기여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전로로병사회단체 《전투적우의》 연해변강지부 위원장,하바롭스크 주체사상연구청년협회 위원장은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과 건국업적을 칭송하고 조선인민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강력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이라고 확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