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남도의 농촌들에서 논판양어의 과학화,집약화실현을 위한 사업 전개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황해남도의 농촌들에서 논판양어의 과학화,집약화실현에 힘을 넣어 좋은 결실을 이룩하고있다.
재령군 삼지강농장에서는 지난해의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올해에도 양어면적을 늘이고 종어장에서 생산한 수십만마리의 새끼메기를 포전들에 놓아주었다. 비료와 농약을 적게 쓰거나 쓰지 않으면서 논벼의 좋은 생육을 보장하고 수십t의 메기를 생산하였다.
도안의 많은 농장들에서도 선진영농기술을 받아들여 논판양어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배합먹이를 만들어 알곡먹이소비기준을 낮추고있으며 논판에서 자래운 우렝이와 강하천의 골뱅이,잔물고기로 어분사료문제를 해결하고있다.
물자원과 수질조건,물대기와 물빼기조건,토질특성을 고려하여 적지선택을 잘하고 자연 및 인공먹이보장과 메기사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있다.
메기의 생육기일을 줄이고 증체률을 높이는 등 논판양어를 위한 과학기술학습에 품을 넣으면서 포전마다에 풍요한 작황을 안아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