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혁명의 려명기와 더불어 영생하는 《ㅌ.ㄷ》의 열혈충신들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며 조선혁명의 려명을 안아온 《ㅌ.ㄷ》의 열혈충신들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참다운 충실성과 단결의 전통을 창조한 혁명가들의 귀감으로 새겨져있다.

1926년 10월 17일 화전에서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새형의 혁명적전위조직이 탄생하였다.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은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인민이 일본제국주의와의 판가리싸움을 선포하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주체시대의 장엄한 흐름을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투쟁을 시작한 첫시기부터 손잡고 함께 싸워온 잊을수 없는 혁명전우라고 뜨겁게 추억해주신 최창걸동지의 한생은 참된 혁명전사의 빛나는 삶의 귀감이였다.

강병선동지와 계영춘동지도 위대한 수령님의 신임속에 《ㅌ.ㄷ》의 첫 성원이 된 영예를 간직하고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투쟁하였다.

영원히 한별동지의 전우가 되리라는 맹세를 담아 변묵성이라는 자기의 이름도 다시 지은 김원우동지며 몸은 비록 적들에게 체포되였어도 《…민족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한별동지께서 우리 혁명을 이끄시는한 조선은 반드시 독립될것입니다.》라는 불같은 웨침으로 인민들에게 힘을 준 리제우동지도 《ㅌ.ㄷ》의 첫 산아들이였다.

김혁,차광수동지들은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어모시고 싸운 신념과 의리의 인간,열혈의 투사들이였다.

《ㅌ.ㄷ》의 열혈투사들이 창조한 숭고한 리념과 고귀한 전통은 오늘 총진군대오에 불멸할 생명력을 안겨주는 원천으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