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비물질문화유산들
초물공예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초물공예는 우리 나라에서 고대시기부터 발생발전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계승되여오는 민속공예의 한 형식이다.
초물공예는 여러가지 풀과 나무의 줄기,잎사귀,껍질 등으로 각종 필수품들과 장식품들을 만드는 공예이다.
초물공예는 재료가 풍부하고 만들기 쉬우며 쓸모가 많은것으로 하여 주로 민간에서 장려되여왔다.
우리 선조들은 고려시기 왕골,싸리,갈대,버들가지,벼짚,삼,칡과 같은 재료를 가지고 멍석,바구니,광주리 등 갖가지 초물공예품들을 많이 제작하였으며 생활에 널리 리용하였다. 이 시기 초물공예품의 제작기술이 숙련되고 정교해져 우리의 초물제품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의 찬사를 받았다.
그 이후시기 초물제품들에 대한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창조적활동을 벌리는 과정에 초물공예는 더한층 발전하게 되였다.
오늘날 초물공예품은 우리 인민들의 사랑속에 그 품종이 더욱 다양해지고있다.
초물공예는 2015년 11월에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