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남도 정평군의 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군안의 당,정권기관 일군들과 마을사람들의 열렬한 축하속에 생일상을 받아안은 로인은 근로하는 인민을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고마운 우리 제도가 있어 오늘과 같은 영광을 받아안게 되였다고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나라없던 그 세월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오던 할머니는
나라의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일념안고 그는 수십년간 농사일에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였으며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에 내세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