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의 7.27을 안아온 군사적기적들
새로운 반공격작전의 서막-운산지구전투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미제는 《감은절》전으로 조선전쟁을 끝내고 전조선을 강점할 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감은절공세》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운산지구에 기본력량을 들이밀어 그곳을 차지하고 다른 공격력량과 협동하여 우리 인민군대의 방어선을 돌파할 기도밑에 방대한 침략무력을 북으로 끌어들이고있었다.
인민군군인들은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며 적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하였다.
운산지구전투에서 한국괴뢰군 2군단은 2개 사단,6개 련대가운데서 2개 련대만 남고 완전히 괴멸되였으며 붕괴된 미8군의 우익을 메꾸기 위해 급파된 미1기병사단 8기병련대는 전장에 나타나자마자 인민군대의 포위에 걸려들어 전멸되였다. 미제침략군 1군단도 심대한 타격을 받았다.
적들은 운산일대에서의 이 참패를 《운산의 비극》이라고 기록하였다.
《운산의 비극》에 크게 놀란 미8군사령관 워커는 모든 부대들에 전면적인 퇴각을 명령하였다.
우리 인민군대의 강력한 반타격전에 의하여 적들의 공격은 좌절되였으며 《감은절》전으로 조선전쟁을 결속하겠다고 호언장담하던 미제의 기도는 파탄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