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의 7.27을 안아온 군사적기적들

새로운 반공격작전의 서막-운산지구전투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의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도 탁월한 군사전략전술과 세련된 령군술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심으로써 전쟁승리의 국면을 주동적으로 열어나가시였다.

미제는 《감은절》전으로 조선전쟁을 끝내고 전조선을 강점할 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감은절공세》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운산지구에 기본력량을 들이밀어 그곳을 차지하고 다른 공격력량과 협동하여 우리 인민군대의 방어선을 돌파할 기도밑에 방대한 침략무력을 북으로 끌어들이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국면의 근본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전쟁 제3계단의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고 운산지구에서 재진격의 서막을 열어놓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몸소 최전선지휘소에까지 나오시여 운산지대의 지형을 료해하시고 매복전과 기습전으로 적들을 포위소멸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에 따라 1950년 10월 25일 운산지구에서 우리 인민군대의 총반격을 알리는 첫 포성이 울리였다.

인민군군인들은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며 적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하였다.

운산지구전투에서 한국괴뢰군 2군단은 2개 사단,6개 련대가운데서 2개 련대만 남고 완전히 괴멸되였으며 붕괴된 미8군의 우익을 메꾸기 위해 급파된 미1기병사단 8기병련대는 전장에 나타나자마자 인민군대의 포위에 걸려들어 전멸되였다. 미제침략군 1군단도 심대한 타격을 받았다.

적들은 운산일대에서의 이 참패를 《운산의 비극》이라고 기록하였다.

《운산의 비극》에 크게 놀란 미8군사령관 워커는 모든 부대들에 전면적인 퇴각을 명령하였다.

우리 인민군대의 강력한 반타격전에 의하여 적들의 공격은 좌절되였으며 《감은절》전으로 조선전쟁을 결속하겠다고 호언장담하던 미제의 기도는 파탄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로운 반공격작전의 서막인 운산지구전투는 승리적으로 결속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