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전승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갈 사랑의 전설들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을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위대한 전승사에 아로새겨진 숭고한 위인전설들을 뜨겁게 되새기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선과 후방을 쉬임없이 찾고찾으시며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에게 베풀어주신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대한 이야기는 영웅조선의 7.27과 더불어 세세년년 길이 전해지고있다.

1951년 5월 어느날 인민군대의 한 지휘성원을 부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이 장기성을 띠고있는 조건에서 인민군군인들을 위한 화선휴양소를 조직하도록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절세위인의 뜨거운 은정속에 태여난 화선휴양소에서는 군인들의 화선악기연주회와 씨름,장기 등 다채로운 체육오락경기가 진행되였으며 그들은 건강을 회복하고 전선으로 돌아가 원쑤들과의 판가리싸움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웠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의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후방인민들의 건강과 생활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1951년 1월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 하신 결론 《전시 인민생활안정을 위한 몇가지 과업》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시조건이라고 하여 인민들의 생활에 무관심하는 경향을 극복하는데서 나서는 당면과업을 밝혀주시였으며 그후 전시인민생활안정을 위한 내각결정 제197호를 채택하도록 하시였다.

농업현물세와 국가대여곡 등을 면제하고 빈농민 및 령세어민들의 생활형편을 개선할데 대한 내각결정들과 련이어 실시된 인민적시책들은 언제나 인민들을 위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고매한 풍모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가렬한 전화의 나날 언제나 싸우는 인민군전사들과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한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승리에 대한 굳은 신심과 무적의 용맹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는 전승의 기적을 낳게 한 근본원천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