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비물질문화유산들

시중호감탕료법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강원도 통천군에 위치한 바다자리호수인 시중호는 면적이 2.94㎢이며 바닥에는 4~5m두께의 감탕이 깔려있다.

시중호의 감탕은 1955년-1956년에 처음으로 탐사분석된 때부터 자연치료자원의 하나로 쓰이고있으며 색은 검은 재빛이고 냄새는 없다.

시중호감탕은 여러가지 원인의 관절염,간질환,만성담낭담도염,만성위염,위 및 십이지장궤양,만성대장염,외상 및 수술후유증,신경계통질병과 부인병들에 대한 치료에서 효과가 크다.

치료방법으로서는 욕조에 일정한 량의 감탕과 물을 넣고 온몸 또는 일정한 부분만을 잠그는 방법,전기치료,초음파치료,광선치료와 병합하는 방법 등이 있다. 보통 42~50℃로 덥혀서 쓰지만 그대로 쓰기도 한다. 치료는 한번에 20~25분정도씩 매일 또는 하루건너 한번씩 하며 총치료회수는 12~15번이다.

시중호감탕료법은 2017년 10월에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