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민들의 절찬속에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 기념공연 진행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 기념공연이 27일에 이어 28일에도 진행되였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무대에는 조국보위성전에 바쳐진 삶이야말로 가장 값높은 삶이라는 진리를 새겨주고 위대한 조선의 승리를 더 높이 떨쳐갈 계승세대의 의지를 배가해주는 전시가요들과 전승찬가 등이 올랐다.

전화의 용사들,전시공로자들의 투철한 조국수호,혁명보위정신을 구가하는 전시가요들은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 대한 추억을 불러오며 장내를 격정으로 끓게 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을 맞으며 새로 창작된 노래 《붉은 꽃송이》는 후세토록 길이 찬양받아야 할 은인들,전승세대에 대한 존경과 경의심을 더해주었다.

중국인민지원군렬사들의 위훈을 전하는 화면편집물과 중국노래들이 공연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항일빨찌산출신지휘관들의 빛나는 삶에 드리는 노래 《나의 한생》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공연은 전승세대의 고귀한 넋을 이어나가며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줄기차게 써나갈 계승자들의 의지를 배가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