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천연기념물
《조선시조새》화석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천연기념물로 등록된 시조새화석은 1989년 3월 10일 평안북도 신의주시 백토동에서 발견되였다.
지금으로부터 약 1억 5 000만년전의 지층에서 나온 이 화석이 시조새라는 보고를 받으신
화석에는 대가리뼈,날개뼈,목뼈,날개깃이 나타나있고 날개뼈에는 예리한 갈구리발톱이 비교적 선명하게 나있다.
가장 원시적인 형태를 갖춘 《조선시조새》는 조류가 파충류에서 갈라져나왔다는것을 확증해준다.
《조선시조새》가 살던 시기는 생명의 발생과 발전에 가장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였던 시기로서 이 화석이 물고기류,곤충류,엽지개류,골뱅이류화석들과 공룡의 이발화석,익룡화석,각종 포분화석,식물화석들과 함께 있는것은 생물다양성연구와 생태환경의 예측을 위한 연구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