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비물질문화유산들

훈증료법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훈증료법은 우리 나라에서 오래전부터 발전하여온 전통적인 고려치료방법이다.

훈증치료는 방법과 내용에 따라 열기훈법과 연훈법,훈세법으로 구분하며 전신,부분,국소훈증으로 나눈다.

열기훈법은 아구리가 좁은 그릇에 고려약을 넣고 끓일 때 나오는 증기를 질병부위에 직접 쏘이는 치료방법이며 연훈법은 약초를 태울 때 나오는 연기를 쏘이거나 마시는 치료법이다.

훈세법은 먼저 고려약을 달일 때 나오는 증기로 앓는 부위를 쏘인 다음 달임약으로 병조를 씻거나 천을 약물에 적시고 덥혀 찜질하는것을 말한다.

훈증료법은 부작용이 없고 환자에게 치료상의 고통을 주지 않으며 온열 및 땀내기효과,약연기에 의한 효과를 유기적으로 결합시킨 우수한 치료법으로 인정되고있다.

훈증료법은 2017년 10월에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