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적으로 100여개의 고급중학교가 사회주의애국림칭호 쟁취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올해에 들어와 100여개의 고급중학교가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수여받았다.

황해북도안의 학교들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꾸린 양묘장들에서 키워낸 잣나무,이깔나무 등 수종이 좋고 경제적가치가 높은 나무들을 소년단림들에 심었다.

창성군 창성고급중학교,온성군 룡남기술고급중학교 등에서는 나무심기와 비배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 사름률을 높이였다.

삼석구역 문영고급중학교,평강군 련봉고급중학교에서는 다양한 산림상식자료들을 곳곳에 게시하여 나무심기와 보호관리사업을 교육실천과 밀접히 결부해나가고있다.

조국의 푸른 숲에 바쳐가는 새세대들의 진정은 단천시 리파기술고급중학교,요덕군 평원기술고급중학교 소년단원들이 갖추어놓은 산불막이시설물들과 집수터 등에도 깃들어있다.

해주시 읍파기술고급중학교,배천군 배천광산기술고급중학교 등의 소년단조직들에서는 지역의 산들을 보다 쓸모있게 전환시키기 위한 계획을 실속있게 세우고 착실히 집행해나가고있다.

남포시 강서구역안의 학교들에서도 소년단림들에 병해충예찰초소들을 설치하고 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미리 방지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산림을 푸르게 하는데 이바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