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전승사에 빛나는 공화국영웅들의 위훈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용사들은 전쟁개시 첫날부터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였다.
인민군전사들의 위훈을 길이 빛내여주시려는
그로부터 보름만에는 4척의 어뢰정으로 미제의 중순양함 《볼티모》호를 격침시키고 경순양함을 격상시킨 제2어뢰정대의 지휘관들,《하늘의 요새》라고 호언장담하던 미제의 폭격기 《B-29》를 격추한 공군비행사들,서울해방전투에서 특출한 군공을 세운 땅크병 등 10여명에게 공화국영웅칭호가 수여되였다.
공화국영웅들속에는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18살의 병사와 녀성의 몸으로 수류탄묶음을 안고 적땅크를 맞받아나간 간호원,전선수송을 믿음직하게 보장한 자동차병 등도 있다.
월미도방어전투에서 단 4문의 포로 력량상 대비조차 할수 없는 적의 대병력을 3일동안이나 물리친 해안포병영웅을 비롯한 수많은 영웅들의 위훈은
전화의 나날 중기관총으로 10여대의 적기를 쏘아떨구는 위훈을 세운 10대의 비행기사냥군조원과 적 땅크 3대를 까부시고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아 진격로를 개척한 습격조원,대담하고 능숙한 정찰활동으로 부대의 전투승리에 기여한 정찰병들이 공화국2중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전쟁 3년간 배출된 영웅은 600여명,그중 공화국2중영웅만도 5명이나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