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어버이의 축복속에 빛나는 녀성공로자의 값높은 삶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여든번째 생일을 맞이한 중앙동물원 사양관리1직장 작업반장 김순옥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그는 처녀시절부터 60여년간 맹수사양관리를 맡아하며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중앙동물원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그의 수고를 헤아려주시고 맹수사양관리를 잘해나가도록 고무격려해주시였다.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갈 일념안고 그는 동물들의 마리수를 늘이며 기능공들을 양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이 나날에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을 모신 금반지표창 등과 공훈사양공칭호를 수여받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그에게 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하시고 중앙동물원을 여러 차례 찾으시여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며 오랜 세월 한직종에서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 깨끗한 량심과 헌신을 바쳐가는 그를 시대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