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 구장군의 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사랑의 생일상을 받아안은 할머니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해방전 빈농의 가정에서 태여나 망국노의 설음속에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온 그는
그는 수십년간 당의 농업정책을 받들고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왔으며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을 주는 일을 찾아하였다.
구장군당위원회 일군들과 마을사람들이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은 할머니와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