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박산기슭에 새겨진 숭고한 도덕의리의 자욱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의 석박산기슭에 있는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는 1950년대의 조국방위자들에게 영생의 삶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혁명적동지애와 숭고한 의리에 의하여 솟아난 시대의 대기념비이다.

이곳에는 조국해방전쟁(1950.6.25-1953.7.27.)시기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아낌없이 바친 수많은 영웅전사들의 유해가 안치되여있다.

전승 60돐을 맞으며 인민군렬사묘를 새로 건설할것을 발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도의 명당자리에 몸소 터전을 잡아주시고 《인민군렬사묘》라는 이름대신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라고 친히 이름까지 새로 지어주시였다. 묘배치와 묘비의 형상,묘비의 글체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지도를 주시며 건설 전과정을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시였다.

완공단계에 이른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희생된 유명무명의 인민군렬사들의 묘주는 바로 우리 당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2013년 7월 25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 준공식장에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고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는 우리 인민은 혁명전사들을 아끼고 사랑하시며 영생의 언덕에 내세워주신 절세위인의 숭고한 의리와 위대한 전승세대들이 발휘한 조국수호정신을 더욱 뜨겁게 새겨안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