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를 통해 본 천년숙적 일본의 죄악
조선전쟁준비에 협력해온 극악한 공범자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세기 50년대초 미제가 일으킨 조선전쟁은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살륙전쟁,파괴전쟁이였다.
이 범죄적인 침략전쟁준비에 계획작성에서부터 협력해나선 일본군국주의자들은 미제의 지시에 따라 패전후 회수되여 보관되여있던 일제침략군 총참모부의 문건들을 모조리 들춰내여 검토하였다.
미제가 일본군국주의자들과 공모결탁하여 완성한 조선침략전쟁계획은 거의 그대로 미합동참모본부에 제출되였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공화국을 반대하는 첩보계획작성에서도 미제와 협력하였다. 미제의 지시밑에 공화국에 숨어있는 간첩들의 행처,임무 그리고 전쟁도발시 활동가능성여부 및 련락체계 등을 전면검토하고 간첩들을 대대적으로 파견할 흉계를 꾸미였다.
종교신자들까지 간첩활동에 인입시키려고 책동한 일본군국주의자들은 미제의 전쟁대포밥인 한국괴뢰군을 각방으로 지원하였다.
1948년 수십명의 전 일제침략군장교를 괴뢰한국에 파견하여 괴뢰군의 조작과 훈련을 방조하게 하였으며 1950년 4월에는 괴뢰군장교들에게 암살방법 등을 배워주었다.
한편 미제침략군으로부터 각종 특수훈련을 받은 전 일제침략군 해군중장 곤도 에이이찌로의 부대와 륙군대좌 사와이 데쯔비의 부대가 괴뢰한국에 기여들었고 다른 부대들도 조선전쟁에 출동할 준비를 갖추었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미제의 조종밑에 조선전쟁이 일어나면 우리 인민을 야만적으로 학살하기 위한 세균전도 계획하였다.
이렇듯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제의 침략전쟁준비에 협력한 일본군국주의자들의 범죄는 식민지통치기간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엄청난 죄악에 새로운 죄악을 덧쌓는 악랄한 행위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