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북도 김책시의 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시안의 당,정권기관 일군들과 주민들의 축하속에 생일상을 받아안은 로인은
해방전 빈농의 가정에서 태여나 망국노의 설음을 사무치게 절감한 할머니는 당의 품속에서 참된 삶을 누려왔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선원호사업에 앞장선 그는 수십년간 맡은 일터에서 성실히 일하면서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에 내세웠으며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일손을 놓지 않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