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 진행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가 13일과 14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총결기간 녀성동맹사업정형이 전면적으로 분석총화되고
대회에는 제7기 녀성동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각급 녀맹조직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당,무력기관,성,중앙기관,관계부문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개회가 선언되자
대회에서는 집행부와 서기부를 선거하였다.
대회에는 다음과 같은 의정들이 상정되였다.
1.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2.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
3.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지도기관 선거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과 전체 녀맹원들에게 보내는
축하문은 우리 국가의 부강과 번영을 위한 새시대의 과감한 변혁투쟁에서 녀성동맹앞에 나서는 기본과업과 녀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이기 위한 실천방도들을 명시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향순동지가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제7기 녀맹중앙위원회의 사업을 총화하였다.
그는
전국의 40여만명의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로 자원진출하였으며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로 들끓는 주요전구들마다에서 사회주의애국운동,혁명적인 대중운동이 힘있게 전개되여 5개년계획의 성과적수행에 적극 기여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혁명의 장래를 걸머질 계승자들로 교양육성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50여명의 녀성들이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로 자라났으며 수많은 녀성들이 자식들을 많이 낳아 훌륭히 키워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비롯한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를 지니였다고 피력하였다.
총결기간에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전적으로 우리 혁명의 중대한 전환의 시기에 녀성동맹이 자기의 전투력을 비상히 제고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준 조선로동당의 정력적인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에서는 총결기간 각급 녀맹조직들에서 발로된 일련의 편향들과 원인이 구체적인 실태자료에 근거하여 분석총화되고 동맹사업을 새로운 질적발전의 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실천방도들이 언급되였다.
보고자는 모든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시대앞에,력사앞에,조국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며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갈 때 세상에서 제일
첫째 의정에 대한 토론들이 있었다.
평안북도녀맹조직대표 한혜순,함경남도녀맹조직대표 전성옥,평양시녀맹조직대표 리향숙을 비롯한 20명의 대표들이 토론 및 서면토론에 참가하였다.
대회는 둘째 의정으로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녀성동맹규약개정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개정되는 규약을 본 대회의 심의에 제기하였다.
대회는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규약개정에 대한 결정을 전원찬성으로 채택하였다.
대회에서는 셋째 의정으로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지도기관 선거에 대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먼저 녀맹중앙위원회를 선거하였다.
추천된 녀맹중앙위원회 위원,후보위원후보자들모두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녀맹중앙위원회 위원,후보위원으로 선거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녀성동맹중앙위원회 집행위원회가 선거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전향순동지,부위원장들로 차현옥동지,리향숙동지,리순옥동지,리해임동지가 선거되였다.
녀맹중앙위원회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였다.
녀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위원들이 선거되였다.
녀맹중앙위원회 부장들이 임명되였다.
대회는 새로 선거된 제8기 녀성동맹중앙지도기관 성원들로 대회결정서초안작성위원회를 선거하였으며 위원회는 대표자들이 제기한 현실적이며 건설적인 의견들을 심의하고 결정서초안에 보충반영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 결정서가 전원일치로 가결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