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강도에서 올해 누에고치생산계획 120%로 초과완수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자강도의 잠업부문 근로자들이 흐뭇한 고치풍년을 안아왔다.
이들은 년초부터 뽕잎생산량을 늘이고 다회누에치기를 받아들여 년간 누에고치생산계획을 120%로 완수하였다.
자급비료를 충분히 장만하고 우량품종의 뽕나무모를 넉넉히 확보하는 사업이 시,군들에서 벌어지고 누에칸들의 신설 및 보수와 잠기구를 새로 교체하는 사업이 짧은 기간에 결속되여 봄누에치기에서부터 좋은 결실이 이룩되였다.
년간계획을 넘쳐 수행한 도안의 잠업부문 근로자들은 다음해 누에고치생산을 위한 준비사업을 예견성있게 내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