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사적지건설국창립 50돐 기념보고회 진행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혁명사적지건설국창립 50돐 기념보고회가 18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와 건설국일군들,종업원들,공로자들,로력혁신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혁명사적지건설국 건설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주창일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1970년대 혁명사적지건설의 전성기가 열리던 력사적시기 성스러운 백두산지구에서 첫출발을 뗀 때로부터 반세기에 걸치는 건설국의 연혁은 주체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온 조선로동당력사의 한 부분이며 그 축도이라고 강조하였다.

건설국은 국보적인 대기념비들의 련이은 건립으로 주체조선의 혁명적기상과 발전면모가 온 세상에 과시되던 력사의 나날에도,국가발전의 새로운 전환을 견인하는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진 격동의 년대에도 창조의 무수한 성과들을 주추로 고이며 혁명적이고 힘있는 건설집단의 지위를 고수하였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숭고한 정신과 드팀없는 실천으로 영광스러운 혁명력사를 상징하고 위대한 시대를 대표하는 건축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우리 위업의 줄기찬 계승발전에 공헌한 혁명사적지건설국의 전체 건설자들과 일군들에게 창립 쉰돐을 맞으며 열렬한 축하를 보내였다.

보고회에서는 기념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