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천연기념물

성균관은행나무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개성시의 고려성균관마당에는 천연기념물로 등록된 두그루의 은행나무(수나무)가 자라고있다.

동쪽의 나무는 높이가 31.5m,뿌리목둘레가 6.3m,가슴높이둘레는 5.6m,나무갓너비는 20m이다.

서쪽의 나무는 높이가 33.7m,뿌리목둘레가 6.7m,가슴높이둘레는 5.6m,나무갓너비는 28.7m로서 동쪽에 있는 나무보다 크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92년 5월 이 은행나무는 오래 자란 나무인데 벌레도 먹지 않고 푸르싱싱하다고,나라의 귀중한 천연기념물인것만큼 잘 관리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면서 이 나무를 배경으로 몸소 기념사진도 찍으시였다.

오늘도 왕성하게 자라고있는 은행나무는 고려시기의 유적건물인 성균관의 풍치를 한껏 돋구어줄뿐 아니라 오래 자란 나무로서 학술적의의도 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