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동지에게 1일 축전을 보내시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전체 조선인민을 대표하여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정부,형제적중국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축원의 인사를 보냅니다.

새 중국이 창건된 후 슬기롭고 근면한 중국인민은 견인불발,단결분투하여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면서 국가발전의 전반령역에서 세인의 주목을 받는 진보를 이룩하고 현대화된 사회주의중국을 일떠세웠습니다.

최근년간 당 제20차대회정신에 부응하여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려정에서 달성되고있는 괄목할 성과들은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국제적지위를 강화하는 동시에 중국인민의 강국건설과 민족진흥의 위업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습니다.

우리는 사회주의린방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중국인민이 존경하는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정확한 령도밑에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반드시 성취하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지난해와 올해에 총서기동지와 뜻깊은 상봉을 가지고 숭고한 리념과 생사를 같이하여온 공고하고 특수한 조중친선관계를 공동의 아름다운 미래를 지향하여 가장 강력하고 전략적인 사회주의국가간관계로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립장과 의지를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쌍방은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을 성대히 기념하였으며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지향에 부합되게 각 분야에서 교류와 협조를 심화시키기 위한 사업들을 함께 설계하고 힘있게 추동해나가고있습니다.

피로써 맺어지고 진실한 동지적우의로 계승해온 조중친선의 력사는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절대로 달리 흐를수 없으며 공동의 리념,공동의 기치,공동의 위업인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전통적인 단결과 협조관계를 끊임없이 승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총서기동지와 함께 깊고도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조중관계를 새로운 전략적높이에로 인도함으로써 두 나라 공동의 리익을 철저히 고수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며 량국인민에게 더 큰 복리를 마련해주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립장을 재확인합니다.

총서기동지가 건강하여 중화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숭고한 사업에서 보다 훌륭한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