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부문에서 재해성이상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 집중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농업부문에서 폭우와 많은 비 등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황해남도의 농장들에서 물길과 논두렁정리를 질적으로 하여 논벼가 침수되지 않도록 하는 한편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조사장악하고 과학적인 비배관리방법을 받아들여 각종 피해의 견딜성을 높여주고있다.

평안남도에서 물관리를 과학적으로,통일적으로 하는 체계를 세우고 해비침률이 낮아지는데 맞게 여러가지 광물질과 미량원소를 보충해주는 사업을 해나가고있다.

남포시의 농장들에서 승수로,배수로정리와 함께 배수문,방수문들의 불비한 요소들을 찾아 퇴치하고 둘레배수로를 깊이 째주어 물이 쭉쭉 빠지도록 하고있다.

함경북도의 농업근로자들은 각종 살균제들을 리용하여 습해로 인해 발생할수 있는 여러가지 병해충에 대한 예방사업을 앞세우고 빛합성강화제와 성장촉진제,영양강화제로 농작물의 생육을 개선하고있다.

평안북도,황해북도를 비롯한 각지의 농업근로자들도 위험개소들을 따져보면서 불의의 정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