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과의 친선을 위한 북유럽지역토론회 진행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창건 81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과의 친선을 위한 북유럽지역토론회가 10일 단마르크의 쾨뻰하븐에서 진행되였다.

《현시대에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유럽사이의 친선협조》라는 주제의 토론회에는 북유럽나라들과 스위스,아일랜드,영국,이딸리아,뽈스까 등 여러 나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주체사상연구조직 인사들,성원들 그리고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이 직접 또는 화상방식으로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대외문화교류협회가 보내여온 축하편지가 전달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이 개회사를 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이 국방력강화에 선차적힘을 넣고있는데 대해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면서 조선은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자연재해로 인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괄목할만한 진전을 이룩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시키는 미국의 책동을 단죄하고 앞으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또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확인하는 공동선언이 발표되였다.

선언은 김정은총비서의 령도밑에 조선은 력사적인 당대회들에서 채택된 전략적결정들에 따라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가 어떻게 발전하고있는가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밝혔다.

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끈질긴 군사적위협에 대처하여 국가방위력을 억척으로 다지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해온데 대하여 선언은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