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외교관계설정 78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연회 마련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8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이 13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와 로씨야 외무성,국방성,내무성,련방평의회,국가회의,련방공산당,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를 비롯한 정부,국회,정당,단체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신홍철동지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는 오늘 조로친선관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사이에 맺어진 가장 진실한 동지적관계에 의하여 전례없는 고조국면을 맞이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조로관계를 중시하고 공동의 사업을 줄기차게 확대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 자연부원생태학상은 로조 두 나라가 외교관계설정일을 평등한 두 주권국가들사이의 다방면적이며 호혜적인 협조가 시작된 날로 기념하고있는데 대하여,쌍무관계가 세월의 검증을 거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외무성 부상은 지난 수십년간 두 나라는 가장 책임적이며 력사적인 순간들에 친선과 선린,호상지원의 전통을 계승발전시키며 서로를 도와주었다,우리의 단결의 가장 명백한 실증으로 되는것은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에 조선군인들이 참전한것이다고 말하였다.

국방성 부상은 로조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는 서로의 근본리익과 국제정세,세계질서에 대한 공통된 견해,높은 수준에 이른 호상신뢰,선린우호에 기초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조로외교관계설정 78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와 하바롭스크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도 13일과 16일 연회를 마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