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북도 봉산군의 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평범한 늙은이의 생일까지 헤아려주는 당의 크나큰 사랑에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로인은
망국노의 설음속에 조국의 귀중함을 절감한 그는 해방후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준 당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안고 수십년간 맡겨진 혁명초소에서 성실히 일하였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당,우리 나라가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하면서 할머니는 자손들이 충성과 애국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가도록 떠밀어주었다.
봉산군안의 일군들이 생일상을 받아안은 할머니를 축하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