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업부문에서 제품의 질제고와 설비들의 성능개선에 주력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기계공업부문에서 제품의 질제고와 설비들의 성능개선을 위한 기술혁신사업에 주력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2단계 개건현대화공사를 다그치는 속에서도 생산공정을 합리적으로 개조하여 설비제작과 조립속도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으며 7월에만도 10여건의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여 생산품의 질을 끌어올리였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보링반과 플라즈마절단기에 리용하는 장치들에 대한 정비보수를 제때에 하여 가공품과 절단품의 질을 개선하였으며 새로운 방법의 도입으로 주강품생산의 정결도를 종전보다 제고하였다.
평양326전선종합공장에서 수십건의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여 생산품의 질을 높은 수준으로 보장하였다.
라남탄광기계공장에서는 건조로를 새로 제작하고 금형에 의한 주강품생산공정을 도입하여 제품의 질을 한계단 높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대동강전기공장,구성공작기계공장,평양베아링공장,평양전동기공장 등에서도 생산공정들을 부단히 갱신하여 질제고와 품종확대에서 진전을 이룩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