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방위의 결정적중심》은 집단적응징의 결정적목표가 될것이다
(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25일에 발표된 대적연구원 실장 강철수의 글 《〈집단방위의 결정적중심〉은 집단적응징의 결정적목표가 될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한국을 패권전략실행의 핵심거점으로,지역분쟁의 용병으로 활용하려는 미국의 강도적인 본색이 보다 로골화되고있다.
얼마전 주한미군사령관은 《한미국제안보학술회의》라는데서 조선반도의 안보는 동북아시아와 서반구,태평양전역의 안정과 직접적으로 련결되여있다고 하면서 한국이 《집단방위의 결정적중심》이라고 력설하였다.
또한 한미가 조선반도밖의 위협에 대해 공동대응해야 할 필요성을 운운하며 조선반도의 안보를 재설계하겠다고 떠들어댔다.
이것은 지금까지 미한동맹의 존재명분으로 내들었던 기만적인 《한국방위》의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한국을 세계패권전략실현을 위한 침략적인 《집단방위》체계에 철저히 얽어매놓으려는 기도를 보다 명백히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집단방위》는 현 미행정부의 《국가방위전략》의 핵심적사항으로서 《공동의 위협에 공동대응》한다는 구실밑에 동맹국들을 임의의 국제분쟁지역에 내몰려는 강도적인 침략교리이다.
한국의 군사적가치가 《집단방위의 결정적중심》으로 상승하였다는것은 한국의 전 령토가 미국의 해외침략전쟁수행을 위한 핵심기지역할을 수행하고 미국의 제1용병으로서 상전이 요구하는 곳에 제일먼저 투입되게 된다는것을 의미한다.
미국이 《거꾸로 된 지도》를 내걸고 한국의 지정학적용도를 조선반도밖의 패권전략에 활용할 기도를 공개적으로 로출하고 조중로를 견제할 고정항공모함이니,아시아의 심장부에 꽂힌 단검이니 하고 한국의 쓸모를 부각시켜 강조한 리유가 더욱 명백해졌다.
사실상 한국을 《집단방위》체계의 중심에 못박아놓기 위한 미국의 기도는 이미 현실적인 위험성을 띠고 급속한 실행중에 있다.
미국이 유럽을 비롯한 다른 지역들에서의 주둔전력을 축소하면서도 한국에는 전략적용도의 《MQ-9》(리퍼)무인기부대를 배치하고 《F-16》전투기들을 증강배비한데 이어 다령역신속기동무력까지 전개하려 하고있는것도 한국을 《집단방위》체계안에 깊숙이 끌어들이기 위한 실행조치의 일환이다.
미국이 《을지 프리덤 쉴드》와 같은 각종 미한,미일한련합훈련들도 성차지 않아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을 넘어 《림팩》과 《퍼시픽 뱅가드》 등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강행되는 각양각태의 다국적훈련에 한국군을 참가시켜 련합작전체계와 통합작전수행능력을 제고시켜왔다는 사실 또한 이에 대한 반증이다.
지금 한국은 미국의 《집단방위》체계에 얽매여 《방위수요》를 초월한 국방비증액,핵잠수함건조,다령역작전체계와 통합미싸일방어체계의 편입,미국산 전쟁장비들의 대량구매,미국함선들의 건조 및 정비 등을 려과없이 받아물며 제 죽을줄 모르고 특등전쟁노복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다.
《집단방위》의 명목밑에 조선반도지경을 넘어 전지구적판도에 뻗치고있는 미국의 《동맹현대화》전략과 그에 아부하는 한국의 맹목적추종은 조선반도와 지역,세계의 안보위협을 보다 가증시키고있다.
미국이 필요로 하는 《집단방위의 결정적중심》역할을 놀게 될 한국은 지역과 세계의 불안정성을 키우는 가장 확실한 암적존재로 화하였으며 그것은 불피코 그 위협을 느끼는 나라와 지역의 경각심과 대비태세강화를 유발하지 않을수 없다.
한국과 국경을 맞대고있는 우리 공화국은 이러한 사태변화를 예견하고 이미 만반의 대응태세를 갖추고있으며 우리의 안전권에 위해를 가하는 그 어떤 도전도 초강력으로 가차없이 처절하게 제압분쇄해버리려는 단호한 립장을 루차 천명하였다.
미국의 전략적리익에 따라 《집단방위의 결정적중심》으로 부상한 한국은 집단적응징의 결정적목표가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