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의 한마음으로 조국번영에 헌신하는 녀성공로자들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미더운 녀성들속에는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해갈 애국의 지향을 안고 일터마다에서 헌신의 날과 달을 이어가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수없이 많다.

꽃나이 처녀시절부터 수십년세월 다기대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많은 천을 생산한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직포종합직장 1직포직장의 공훈방직공녀성과 뜨거운 정성,높은 의술로 많은 사람들에게 광명을 안겨준 황해북도종합병원 안과 책임의사의 모습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라는 부름과 함께 우리 녀성들의 삶의 본보기로 되고있다.

청진시 라남구역상하수도난방사업소에서도 주민들의 생활용수보장을 위해 헌신한 녀성사회주의애국공로자가 배출되였다.

30여명의 부모없는 아이들을 맡아안고 훌륭히 키워 인민군대와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 내세웠으며 한생을 우편통신원으로 일하는 남편을 적극 도와주고 친자식도 아버지의 뒤를 잇도록 떠밀어준 창도군의 한 녀성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로 되였다.

전세대 농민들처럼 온 한해 포전에서 나라의 쌀독을 채우기 위해 애쓰고있는 녀성공로자들도 많다.

당의 뜻을 깨끗한 량심과 높은 교육성과로 받들어가는 녀성공로자들도 시대의 단상에서 빛을 뿌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