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강도,량강도에서 인민소비품의 질제고와 품종확대를 위한 경쟁열기 고조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자강도와 량강도의 경공업부문 생산단위들에서 지방공업제품의 질제고와 품종확대를 위한 경쟁열기가 고조되고있다.
자강도에서 진행되고있는 인민소비품전시회에는 도안의 170여개 소비품생산단위들에서 생산한 900여종에 수만점의 제품들이 출품되였다.
새로 일떠선 동신군,우시군,장강군,랑림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지방의 원료원천을 리용하여 생산한 여러가지 제품들로 전시회장을 이채롭게 하였다. 장자산종합식료공장,강계포도술공장,강계편직공장 등에서 내놓은 갖가지 소비품들은 참관자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량강도에서도 경공업제품품평회가 진행되였다.
300여종에 수만점의 소비품들이 출품된 품평회에서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한 질높고 가지수와 형태가 다양한 식료품들과 빨래비누,물비누,샴푸,린스,각종 수지제품,목제품 등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였다.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삼지연들쭉음료공장,혜산수지일용품생산사업소 등에서 자기 지방의 얼굴이 살아나면서도 단위를 대표할수 있는 새 제품의 가지수를 늘이였다. 갑산군,백암군에서도 산골군의 특색이 살아나는 제품들을 만들어내놓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