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당의 뿌리가 마련된 력사의 날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력사에서 1926년 10월 17일은 의의깊은 날로 기록되여있다.

이날에 조선로동당의 뿌리이고 우리 혁명의 승리의 기치인 타도제국주의동맹(《ㅌ.ㄷ》)이 결성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결성하신 《ㅌ.ㄷ》는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조선의 해방과 독립을 달성하는것을 당면과업으로,조선에 사회주의,공산주의를 건설하며 나아가서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세계에 공산주의를 건설하는것을 최종목적으로 하고있다.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은 우리 나라에서 주체형의 혁명적당창건을 위한 출발점으로 되였다.

《ㅌ.ㄷ》의 강령은 우리당 강령의 기초로,《ㅌ.ㄷ》가 내세운 자주성의 원칙은 당건설과 당활동의 원칙으로,《ㅌ.ㄷ》가 키워낸 새세대 혁명가들은 당창건의 골간으로 되였다.

깊고도 억센 이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음으로 하여 해방후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이 창건될수 있었으며 우리 인민은 지난 기간 당의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올수 있었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ㅌ.ㄷ》의 전통을 우리 혁명의 생명선,만년초석으로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전도양양하고 전투력있는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2022년 10월 17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하시여 하신 기념강의에서 새시대 당건설방향을 천명하심으로써 《ㅌ.ㄷ》결성 96돐이 되는 뜻깊은 이날을 기점으로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가 열려지고 우리 당을 영원히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집권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진로가 명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