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적인 관심속에 진행되는 비물질문화유산보호사업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에 모란봉청년공원에서 《비물질문화유산전시회-2026》이 진행되였다.
참관자들은 전통음식과 전통의상,전통의술,다양한 생활풍습 등을 직접 보고 들으면서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생동하게 체감하였다.
우리 나라에서 비물질문화유산보호사업은 오래전부터 국가적인 관심과 지원속에 진행되고있다.
우수한 문화전통을 보호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려는 광범한 대중의 열의가 더욱 높아지고 나라의 비물질문화유산들을 발굴고증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그 과정에 2014년에 민요 《아리랑》이,2015년에는 김치담그기풍습이,2018년에는 우리 인민의 근면한 로동생활과정에 창조되고 발전되여온 씨름이,2022년에는 평양랭면풍습이,2024년에는 조선옷차림풍습이 인류의 대표적인 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여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가진 우리 인민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었다.
조선식지붕양식,새집들이풍습,비단생산기술,조선장기,꿀벌치기,부항료법 그리고 평양온반의 가공법과 전통적인 서도민요의 음악적특성이 뚜렷한 《정방산성가》,개성지방에서 오래전부터 전해오는 돌칸싸우나,삼댐모래찜 등 지금까지 국가 및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대상들은 200여개에 달한다.
공화국정부의 력사문화유산보호정책에 의하여 비물질문화유산보호사업은 나라의 귀중한 재보를 더욱 빛내이고 인류문화의 다양성을 보다 풍부히 하며 그 지속적발전을 실현하는데 기여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