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한국측에 또다시 경고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한국 청와대 국방정책특별보좌관이라는자가 21일 주제넘은 반응을 내놓은데 대하여 22일 새벽 또다시 다음과 같은 경고를 보냈다.

의혹투성이의 사고를 자초해 피를 흘리고도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남의 집울바자를 세우는 일에도 철면피하게 간섭하는 그 뻔뻔스럽고 몰상식하며 비리성적이고 비론리적인 저능아들이 우리의 응당한 조치를 걸고드는 수법은 늘 그러했던것처럼 《억지주장》밖에 없다.

이러한 《억지놀음》은 당분간 계속될수도 있다.

겁먹은 개가 짖기라도 해야 쥐꼬리만한 체면에 구김이라도 피할수 있겠으니 말이다.

나는 이미 문재인,윤석열정권도 상대해보았지만 지금 정권의 《달구지》에 몸을 실은자들만큼 어리석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것들은 처음 본다.

청와대와 정부의 관리들은 하나와 같이 판에 박은듯이 닮고 뺀 천치들이다.

이를 놓고 리재명정부의 취약성과 미숙성을 읽을수 있다.

청와대 국방정책특별보좌관이라는자는 횡설수설 말고 입을 당장 닥쳐야 한다.

적반하장이란 말의 뜻도 모르고 송사리같은자가 무책임하게 지껄이고있다.

적반하장이라는 말을 쓰자면 총 한방 쏘지 않은 사람들에게 총질을 해대며 도발을 한다고 떠드는것을 보고 적반하장이라 해야 할것이다.

사실 이런것들의 추태에 일일이 대꾸하는것자체가 세상 더러운 일이지만 나는 다시금 위임에 따라 언명한다.

우리의 주권이 행사되는 령내에서 우리의 목적에 따르는 국경영구화공사는 어김없이 성과적으로 계속될것이다.

국경이 요새화되면 조한사이의 군사적충돌위험은 현저히 낮아질것이며 많은 복잡한 문제들이 해결될것이다.

우리는 《도발》하는것이 아니라 정당한 반응을 하는것이다.

남의 집뜨락의 울바자를 바로세우는 일에도 계속 훼방을 놀고 《군사적대응》을 떠들며 객기를 부리는것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만약 병적인 객기로 순간이나마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실수》라도 범한다면 그때에는 모든것을 각오해야 할것이다.

엄청나게 부서지고 깨지고 무너질것이다.

전 국경선에서 우리의 새로운 대응수단들은 임무대기태세에 들어갈것이며 대한국확성기들도 수일안으로 대기상태에 들어가게 된다.

계속 잴잴거리고 트집질과 억지펴기로 나간다면 현 집권당국은 가장 참담하고 곤혹스러운 사태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이것은 위협이 아니라 분명한 경고이다.

그에 대해서는 두고 보면 알 일이다.

사태파악을 잘하고 언동을 바로할것을 다시금 경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