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취공업부문에서 생산활성화를 위한 능력확장사업 추진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채취공업부문에서 생산활성화를 위한 능력확장사업을 추진하고있다.

채취공업성과 해당 단위 일군들은 광산,제련소들의 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단계별목표를 세운데 기초하여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고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면서 작전과 지휘를 하고있다.

혜산청년광산에서 심부갱개발에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가고있으며 은파광산에서는 채굴장확보에 필요한 전차,잠수뽐프 등을 확보하고 주요설비들에 대한 보수를 결속하여 생산을 활성화하고있다.

12월5일청년광산에서는 랭동결정화설비들의 전동장치개조와 침출액못보수공사를 짧은 기간에 해제낌으로써 생산장성의 토대를 구축하였다.

영유광산을 비롯한 린정광생산단위에서도 농축기의 능력과 주요설비들의 기술지표들을 개선하여 광물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문평제련소에서는 저농도페가스를 리용한 류산생산공정확립을 위한 방대한 량의 기초굴착공사 및 콩크리트치기를 끝낸데 이어 골조공사를 다그치는 한편 현존설비들의 정비보수를 깐지게 하여 제품의 질량적장성을 이룩하고있다.

생산토대를 강화하고있는 단위들가운데는 전해조의 최량화된 조작방법을 탐구적용하고 제품의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벌리고있는 만포제련소도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