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디노인민혁명승리 47돐에 즈음한 경축행사 진행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싼디노인민혁명승리 47돐에 즈음한 경축행사가 우리 나라 주재 니까라과대사관의 주최로 17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정동학동지,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성원들이 경축행사에 초대되였다.

마누엘 모데스또 문기아 마르띠네스 니까라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행사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마누엘 모데스또 문기아 마르띠네스대사는 친미독재정권을 몰아내고 자유롭고 평등한 새 사회건설의 길을 열어놓은 싼디노민족해방전선의 업적과 항쟁투사들의 위훈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자유와 정의로운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나라들사이의 친선관계를 강화발전시켜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정동학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싼디노인민혁명을 위하여 물심량면의 지지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서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니까라과인민이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싼디노인민혁명에 대한 편집물을 시청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