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자시인에게 하신 인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18년 6월 어느날 신의주화장품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화장품직장의 여러 생산공정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완성작업반에도 들리시였다.

그때 완성작업반의 무균화,무진화된 작업장의 한 기대옆에는 공장에서 오랜 기간 일한 녀성로동자가 있었는데 그는 현직작가,로동자시인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가 일하는 곳으로 다가가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음을 멈추시였고 일행의 시선이 그한테로 쏠리였을 때 공장일군이 그이께 저 동무가 노래 《준마처녀》의 가사를 지은 우리 공장의 로동자시인이라고 말씀드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화장품직장 녀성로동자가 노래 《준마처녀》의 가사를 쓴 로동자시인이라는데 공장에 그런 재간둥이가 있는것은 자랑할만 한 일이라고 하시며 그 녀성로동자를 향해 친히 머리숙여 인사를 하시였다.

너무도 송구하고 감격스러워 녀성로동자는 어쩔바를 몰라하였다.

로동자시인에게 하신 인사!

그것은 앞으로도 로동계급이 시대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당부이고 따사로운 축복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