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득장청년탄광과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제남탄광을 찾은 총리는 올해의 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여 새 전망목표수행의 활로를 개척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석탄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지하전초병들을 고무격려하였다.
탐사와 굴진을 확고히 앞세워 새로운 탄밭을 부단히 조성하고 채탄,운반능력을 제고하며 탄부들의 정신력과 창의창발성을 적극 불러일으켜 석탄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임으로써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증산으로 보답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총리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여러 생산현장을 돌아보면서 설비관리,기술관리에 힘을 넣어 석탄소비를 극력 줄이면서도 호기당출력을 끌어올리는것과 함께 선진적인 제진방법들을 도입하는것을 비롯하여 생태환경보호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건설진척정형을 현지료해한 박태성동지는 고급기능공력량을 강화하고 과학자,기술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보다 높여 올해에 계획한 새로운 공정건설을 질적으로 끝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농업위원회 농기계연구소에서 자연에네르기를 리용한 뽐프개발정형 등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과 실정에 맞는 현대적이며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더 많이 연구도입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내각과 금속공업성을 비롯한 성,중앙기관들에서 탄광과 화력발전소들의 생산정상화와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부분품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할데 대한 문제,일군들이 과학자,연구사,로동자들의 건강과 사업조건,생활조건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이에 앞서 박태성동지는 룡강석재가공공장을 찾아 생산실태를 료해하고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더 많은 석재를 보장하기 위한 문제를 협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