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한 차이도 헤아려보시며
2014년 10월 어느날
살림집 1현관의 승강기앞에 이르신
승강기에서 내리시던
잠시 승강기의 바닥과 복도바닥면이 잇닿는 부분을 살펴보시던
작업성원들과 일군들을 비롯하여 숱한 사람들이 승강기를 타고 오르내렸지만 누구도 승강기의 바닥과 복도바닥면의 미세한 차이에 눈길을 돌리지 못하였었다. 그런데
눈에 잘 띄지 않는 승강기바닥과 복도바닥면과의 차이,
이를 통하여 일군들은 그날 인민을 위한 창조에서는 한점의 손색도,털끝만한 허용오차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더욱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