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한 차이도 헤아려보시며

2014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을 돌아보시기 위하여 현지에 나오시였을 때에 있은 일이다.

살림집 1현관의 승강기앞에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승강기의 정상운영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고나서 승강기를 타시고 아빠트의 5층으로 오르시였다.

승강기에서 내리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걸음을 멈추시였다.

잠시 승강기의 바닥과 복도바닥면이 잇닿는 부분을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승강기에서 내리면서 보니 복도바닥면보다 약간 처지는데 교정을 잘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작업성원들과 일군들을 비롯하여 숱한 사람들이 승강기를 타고 오르내렸지만 누구도 승강기의 바닥과 복도바닥면의 미세한 차이에 눈길을 돌리지 못하였었다.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순간에 그 차이를 대뜸 헤아려보신것이였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승강기바닥과 복도바닥면과의 차이,

이를 통하여 일군들은 그날 인민을 위한 창조에서는 한점의 손색도,털끝만한 허용오차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더욱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