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형소나무로 알려진 천연기념물 함흥반송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에는 천연기념물로 특별히 지정되고 보호관리하는 소나무들이 많다.

함경남도 함흥시 흥덕구역에 있는 함흥반송(함흥퍼진소나무)도 그중의 하나이다.

400여년 자란 이 나무는 희귀한 변형소나무이다.

나무의 줄기는 남동쪽으로 기울어져 자라다가 땅과 수평되게 남서방향으로 곧게 뻗으면서 두갈래로 갈라졌다.

점차 땅에 내리드리우면서 더 길어진 두갈개의 가지에서 많은 잔가지들이 뻗어나가고 그 끝에 푸른 잎이 펼쳐져 아름다운 소반모양의 나무갓을 이룬다.

줄기우에 다른 2개의 작은 가지가 아래로 드리워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967년 8월 이 나무를 보아주시고 보기 드문 나무이라고 하시면서 잘 관리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드문 함흥반송은 식물학연구에서 의의가 있는것으로 하여 전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