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을 모으는 천연사문석가공제품,그 개발생산 활발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각지의 여러 단위에서 천연석재인 사문석을 가지고 건재품들을 개발생산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해지고있다.

사문석은 지질학적으로 볼 때 고토와 규산으로 된 함수광물의 한 종류로서 주로 푸른색을 띠며 구름이 낀것과 같은 아름다운 색갈과 색무늬가 선명하여 장식품,마감건재로 많이 쓰이는 천연돌이다. 우리 나라의 여러 지역에 풍부히 매장되여있다.

대성산가구공장에서는 사문석을 결합한 량수책상과 식탁을 비롯하여 실용적이면서도 독특한 여러가지 건재품을 새로 개발하여 지난 8월에 진행된 《전국가구 및 마감건재부문 과학기술성과전람회-2026》에 내놓았다. 공장에서 만든 제품들은 보기에도 좋고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며 산듯하면서도 상쾌한감을 주는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건설건재공업성산하 어느 한 공장에서는 사문석란간 및 란주,사문석타일을 비롯한 건재류와 원탁,의자 등 건구류,장식세공품들을 개발생산하여 여러 전시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함경남도 단천시,신흥군,덕성군의 건재생산단위들에서는 사문석가공제품들을 질적으로 생산하여 농촌살림집건설장들에 보내주고있다.

황해남도에서도 해주애국돌가공공장과 여러 군에서 개발생산된 사문석장식쪼각을 비롯한 돌가공품들이 시,군의 건축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우는데 이바지되고있다.

함경북도 명천군에서는 석재가공기지를 새로 일떠세우고 사문석을 리용하여 인조대리석을 비롯한 여러가지 돌가공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