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해방의 력사적업적을 전하는 대기념비들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해방 81돐을 맞으며 수많은 각계층 근로자들이 평양의 모란봉기슭에 있는 개선문을 찾고있다.

1982년 4월에 로동당시대의 건축물로 일떠선 개선문은 국가적인 후방도,정규군의 지원도 없이 강도 일제의 100만대군과 맞서 조국해방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항일혁명투쟁사를 실증해주는 대기념비이다.

우리 나라의 각지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시대의 대기념비들이 세워져있다.

왕재산대기념비는 1933년 3월 력사적인 왕재산회의를 여시고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켜 일제의 총칼밑에서 신음하는 우리 인민들에게 조국해방에 대한 희망과 혁명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길이 전하고있다.

량강도 혜산시에 건립된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은 1937년 6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이끄시고 보천보에 진출하시여 일제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고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것을 온 세상에 보여준 보천보전투를 위주로 하면서 항일혁명투쟁과정에서 이룩된 우리 당의 혁명전통의 기본내용을 폭넓게 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39년 5월 또다시 조국땅에 승리의 총성을 울리시여 우리 인민들에게 조국해방의 신심을 안겨주심으로써 무장투쟁만이 살길이며 총대만이 조선혁명승리의 담보이라는 력사적내용을 사상예술적으로 형상한 삼지연대기념비와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도 있다.

시대의 대기념비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의 상징으로,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로 빛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