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비물질문화유산들
조선식탑건축술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인민의 귀중한 문화유산인 탑건축술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 발전해왔다.
우수한 건축술을 보여주는 우리 나라의 옛탑들은 평양을 중심으로 하여 나라의 거의 모든 지역에 분포되여있다.
건축재료에 따라 나무와 돌,벽돌탑 등으로 구분되는 옛탑들에 적용된 건축술은 고구려시기에 창조되고 완성되였다.
우리 나라의 옛탑건축술은 초기의 나무탑위주로부터 점차 돌탑위주의 건축술로 변하였다. 나무탑과 돌탑은 다같이 탑기단과 탑몸,탑머리로 구성되여있으며 탑몸부분에서 층별높이와 너비가 같은차수렬의 규칙으로 되여있는것이 특징이였다.
돌탑은 나무탑보다 만들기 헐하고 한번 만들면 오래가는 우점으로 하여 점차 기본형식으로 되였다.
고려이후시기에는 돌탑의 나라로 불리울 정도로 수많은 돌탑들이 건설되면서 돌탑건축술이 위주로 되였다.
조선식탑건축술은 2017년 10월에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