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남도에서 인민소비품전시회 진행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황해남도에서 인민소비품생산에 힘을 넣고있다.

해주시에서 진행된 인민소비품전시회에는 도안의 120여개 단위들에서 생산한 70여종에 수십만점의 제품들이 출품되였다.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자기 지방고유의 특색을 잘 살린 제품들을 내놓았다.

재령군식료공장,장연군식료공장에서 만든 당과류,단물,생맥주와 은천군,배천군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한 가지수와 형태가 다양하고 질적지표가 개선된 빨래비누와 물비누,샴푸,린스,각종 수지제품,목제품들을 보면서 참관자들은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절감하였다.

수양산종합식료공장,해주학생신발공장,해주학생교복공장,해주구두공장 등에서도 인민들의 요구와 기호에 맞는 갖가지 식료품과 신발,피복류들을 전시회에 내놓았다.

과일군식료공장의 과일통졸임,과일단졸임속사탕을 비롯한 가공품들도 참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