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리함과 용맹성으로 널리 알려진 조선의 국견 풍산개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28일부터 국가과학원 동물학연구소에서 조선의 국견 풍산개품평회-2026이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관심속에서 진행되고있다.
전국적인 풍산개품평회는 201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까지 여러 차례나 열리고있다.
품평회들과 더불어 지난 기간 풍산개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애착심은 더욱 깊어지고 그 순종과 마리수는 계속 보호증식되고있다.
풍산개는 그 령리함과 용맹성으로 하여 오래전부터 우리 인민과 친숙해졌으며 세계적으로도 이미 전형적인 사냥개로 알려져있다.
전문가들의 견해에 의하면 풍산개는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개이면서도 세계적으로도 특징이 명백한 품종의 하나로 공인되고있다.
풍산개는 성질이 온순하고 령리하며 주인을 잘 따르지만 주인과 자기를 해치려들면 절대로 양보하지 않고 끝끝내 물어메치는 강한 투지와 용맹성을 가지고있다.
참관자들은 품평회에서 진행된 특기심사를 통하여 우리의 국견이 정말 령리하고 이악하며 용맹하다는것을 다시한번 체험하게 되였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있다.
풍산개의 원산지인 량강도 김형권군과 지난시기 도적인 풍산개품평회가 여러 차례 진행되였던 황해북도 사리원시 뿐아니라 각지에서 국견을 기르고있는 가정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한편 평성수의축산대학 연구사들은 풍산개원종의 특성을 그대로 유지보존하고 원종규모를 확대할수 있는 과학적인 사양관리방법을 확립하여 국견보호증식사업에 기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