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용원동지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 왕호녕동지와 회담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용원동지는 격변하는 현 국제정치정세는 두 나라가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근본정신에 맞게 공동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전투적단결과 지지련대를 더욱 강화하며 친선협조관계를 부단히 심화발전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왕호녕동지는 중조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체결됨으로써 피로써 맺어진 전투적우의를 공고히 할수 있는 법률적기초가 마련되였다고 하면서 조약체결 65돐을 성대히 기념하는것은 두 당,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중요한 공동인식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아름다운 장을 펼치고 강력한 동력을 주입한 두 당,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력사적인 평양상봉에서 이룩된 중요합의를 근본지침으로 삼고 중조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추동해나가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의지를 피력하였다.
회담에서는 조중 두 당,두 나라사이의 당적교류를 강화하고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를 심화시켜 량국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담은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